풀시티 로스팅
이탈리아 스타일로 산미보다 쓴맛이 강하고 구수한 맛이 특징인 신맛은 거의 없어지고 진한 맛이 살아나면서 커피 고유의 맛이 강조되는 단계로 원두의 색깔은 암갈색으로 변하고 향미는 최고점으로 달합니다. 원두 내부의 오일 성분이 원두의 표면으로 올라오며 색깔도 점점 더 진한 갈색으로 바뀌며 센터컷이 활짝 열리고 팽창되는 시점으로 에스프레소의 표준으로 많이 채택되는 로스팅법입니다.
더바움 에스프레소는
커피벨트 지역에서 자라는 원두만 사용합니다.
콜롬비아 65%, 인도네시아 10%, 브라질, 에디오피아, 과테말라